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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증상 7가지, 병원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나는인포맨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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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흔한 일상 증상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컨트롤 가능한 병입니다. 아래에서 당뇨병의 대표적인 초기증상 7가지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 잦은 소변과 밤중 배뇨

당뇨 초기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신장이 과도한 포도당을 걸러내기 위해 더 많은 소변을 만들고, 그 결과 하루 동안 소변 횟수가 평소보다 증가합니다. 특히 밤에 자주 깨서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2. 극심한 갈증

소변이 잦아지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극심한 갈증과 입 마름 증상이 나타납니다. 물을 많이 마셔도 갈증이 잘 해소되지 않는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평소보다 물을 더 자주 찾게 되는 변화는 혈당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과도한 배고픔

혈당이 높아도 세포가 이를 충분히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하면(인슐린 저항), 몸은 계속 더 많은 영양분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식사 후에도 계속 배고프거나 금방 배가 꺼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4. 피로감 및 무기력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세포가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해 지속적인 피로감이 생깁니다. 종종 잠을 충분히 자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불규칙한 체중 변화

아무런 다이어트나 운동 없이 갑자기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특히 근육량과 체지방이 동시에 줄어드는 신호는 당뇨병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몸이 포도당을 에너지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지방과 근육을 대신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6. 시력 변화

높은 혈당은 눈 안의 렌즈에 영향을 주어 시력이 흔들리듯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으면 당뇨와 관련된 눈 혈관 손상 신호일 수 있으므로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7. 손발 저림, 감각 이상

혈당이 높으면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신경 손상(말초신경병증)**은 당뇨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초기부터 경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증상 외 추가로 알아야 할 포인트

상처나 감염이 잘 낫지 않음

높은 혈당은 혈액순환과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작은 상처도 잘 낫지 않으며 감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피부 변화

목이나 겨드랑이 등 피부가 어둡고 벨벳 같은 질감으로 변하는 경우도 인슐린 저항과 관련된 신호입니다. 


당뇨병을 의심할 때 바로 해야 할 3가지

  1. 혈당 검사 받기
    •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HbA1c)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2. 생활습관 점검
    • 식단 개선, 규칙적 운동, 체중 관리가 초기 당뇨 위험을 크게 낮춥니다.
  3. 전문의 상담
    • 증상이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 전문가 진료를 받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중요합니다.

결론론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모호해 흔한 일상 변화로 오해되기 쉬운 질환입니다. 하지만 위 7가지 신호를 하나라도 경험했다면 빠르게 혈당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 충분히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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